드로잉키트 대여 및 체험전시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오는 5월 5일 어린이 무료입장, 체험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은 어린이 관람객(36개월 이상 초등학교 6학년 이하)에게 무료입장 이벤트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