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티켓 오픈 10분 만에 800개 판매 22일 오픈 당일 첫 주말 관객 5000명 기록하며 흥행 예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미국 애리조나에서 시작한 몰입형 전시 ‘빅토리아 티렉스(Victoria the T.Rex)’가 지난달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규모의 가장 크고 완벽한 티렉스 화석인 빅토리아를 만날 기회로,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하는 사전 이벤트부터 많은 관심이 있었다. 특히 티몬을 통해 진행한 1차 얼리버드 티켓 이벤트에서는 오픈 10분 만에 800개의 티켓이 판매되며, 오픈 전부터 큰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