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5월 소통과 공감의 날’서 새 정부 출범·지방선거 대비 철저한 준비 주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일 “다시 시작된 일상과 건강한 미래가 도민들의 삶에 오롯이 스며들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한 ‘5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