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숲속 힐링을 즐기는 ‘팩토리 가든’에서 SK의 넷제로 달성 위한 9가지 노력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CES 2022에서 선보인 SK관을 ICT(정보통신기술) 복합문화공간인 T팩토리(T Factory)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팩토리 가든’을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T팩토리 1.5층에 위치한 ‘팩토리 가든’은 살아있는 식물과 나무로 꾸민 자연 정원으로, 자연과 디지털의 조화 속에서 숲속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SK텔레콤의 팩토리 가든. [사진=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