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자동차 과태료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납세고충 해소 및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 징수 활동을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