쵝근 소비 주체로 떠오른 Z세대를 온라인 사업자가 더 손쉽게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 공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최근 자사 ‘마켓플러스’ 서비스에 Z세대 패션 전문 마켓플레이스 '러블리마켓'을 연동했다.

[이미지=카페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