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4. 29일 저녁, JW 메리어트 호텔(서초구)에서 개최된 한-탄자니아 수교 30주년 및 탄자니아 국경일 기념 리셉션에 참석하였다.

이번 리셉션은 주한탄자니아 대사관이 주최하였으며,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방한중인 '리베라타 물라물라(Liberata Mulamula)' 탄자니아 외교장관도 함께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