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코로나19 확산 기간 급감한 합법적인 외국인 근로자 보충 목적으로 태국 고용부(DOE)는 인근 3개국(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총 16만 명의 인력을 수입할 예정이다.

태국 고용부는 불법체류자들의 코로나19 전파를 막고 인력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2가지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