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영국은 오는 7월 실시키로 예정한 EU 수입 식품 및 신선 농산품에 대한 위생검역 등 일부 통관검사 절차 개시를 2023년 말까지 유예키로 발표했다.

내각부는 28일(목) 통관검사 등 추가 행정비용 가격 전가에 따른 소비자 피해,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및 에너지 공급불안과 가격급등 등을 추가 유예 배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