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내에서 촬영되는 장편 영화나 드라마의 제작비 일부 지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2일 우수 영화드라마 등 영상물의 도내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2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해 올해 4년째를 맞는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경남도 내에서 장편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할 계획이 있는 국내외 제작사를 대상으로 촬영‧제작 기간 중 도내 소비액의 40%를 환급‧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