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 일환

뉴스포인트 이진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의 일환으로 상생협력법 위반 의심 기업 대상 현장조사를 5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시작한 「2021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에서 15,000개 수탁·위탁기업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통해, 납품대금 등 지급, 약정서 발급, 부당한 납품대금 감액, 상생결제 사용 등 수탁·위탁거래 실태를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