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 이음5세대(5G) 장비 전파인증 발급으로 5세대(5G)+ 융합서비스 활성화 기대

뉴스포인트 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성일)은 이음5세대(5G)에 사용될 기지국과 무선 모듈에 대해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성평가 인증서를 신규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 외에 누구나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4.7㎓ 대역과 28㎓ 대역의 이음5세대(5G) 망을 직접 활용하여 나만의 5세대(5G) 융합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