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다함께 차차차’ 주간행사를 연다. 장소는 도담도담 실내놀이터(서빙고로 17)다.
구는 주간행사 프로그램으로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대형 젠가, 볼풀공 던지기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몰랑이 비누·다육이 키트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다함께 차차차’ 주간행사를 연다. 장소는 도담도담 실내놀이터(서빙고로 17)다.
구는 주간행사 프로그램으로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대형 젠가, 볼풀공 던지기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몰랑이 비누·다육이 키트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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