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sit Gangnam Medi” 5.2부터 영·중·일·러 언어로 7개 SNS 채널에서 응모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이달 2일부터 6월까지 SNS 이벤트 ‘리비짓 강남 메디(Re-Visit Gangnam Medi)’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선점에 나선다.

이벤트는 강남 의료관광 경험이나 계획이 있는 해외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권·중국·일본·러시아 4개국 언어로 인스타그램 3개·페이스북2개·아메블로 1개·웨이보 1개 등 7개 SNS 채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