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산성·판교·위례공원 등에서 유아숲 체험원, 산림치유, 숲 해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2월 9일까지 청계산, 산성공원 등 지역 내 10곳 자연녹지공간에서 시민 1만8900명 참여 규모의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유아숲 체험원 교육, 산림치유, 숲 해설 등 3개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