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에서는 지역사회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다채로움 공동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월22일 8개의 공동체가 모여 첫 번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특별강연도 열었다.
8개의 공동체는 ①'경계를 넘어-어린이의 인권', ②'안동지역 미얀마관심이모임', ③'반짝반짝 레인보우 스쿨-유아를 위한 다양성 이해 교육', ④'극단 토담-청년들의 연극동아리', ⑤'시네마 약국-한국독립영화 감독과의 토크', ⑥'경북스토리텔링클럽-스토리 소재 발굴 원정대', ⑦'안동환경운동연합회-안동의 환경보호', ⑧'지상낙원-문화지 기획' 등으로 각자의 활동 내용을 소개하며 소통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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