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방정환배움공동체 ‘구름달’과 사단법인 경주동학역사문화사업회, 경주 한살림은 오는 5월 5일 수운 최제우 선생이 동학을 창시한 경주시 현곡면 용담정 일대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파 방정환이 동학의 뜻으로 어린이날을 제정한 것을 기념해 “동학의 어린이 모심으로 동심을 누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