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노범수가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괴산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11번째 장사(태백 10회·금강 1회) 타이틀을 차지했다.

노범수는 1일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오흥민을 3-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