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소규모 사업자 납부기한 8월까지 연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5월1일부터 31일까지 2021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국세인 소득세 납세의무자로서 광주광역시 거주자와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비거주자 등으로 약 19만명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