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농촌·기업 일손부족 해소에 앞장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청 공직자들이 30일 주말을 맞아 코로나19 인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을 방문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한 부서는 도 여성가족정책관, 안전정책과, 자치행정과, 복지정책과, 화장품천연물과, 문화예술산업과 등 6개 부서이며, 산림환경연구소와 농산사업소에서도 일손이 부족한 기업과 농가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