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태아와 교감 할 수 있는 ‘태아와 함께 숲으로 소풍하기’ 프로그램을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아와 함께 ‘숲’으로 소풍하기 프로그램은 임신 16주 이상의 금천구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숲 태교 교실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태아와 교감 할 수 있는 ‘태아와 함께 숲으로 소풍하기’ 프로그램을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아와 함께 ‘숲’으로 소풍하기 프로그램은 임신 16주 이상의 금천구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숲 태교 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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