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Good Job)버스’를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시지근린공원(신매역)과 카페브릿지(대곡역)에서 동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주관하고 21개 기업체가 참여해 60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으로, 현장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5개 업체 34명)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16개 업체 26명)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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