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까지 신청 접수, 정보통신보조기기 121종 210명에게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장애인들의 지능정보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신체적으로 지능정보서비스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