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월 30일 신당동 대학가 주변 청소 취약지역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계명카리타스 봉사센터)가 참여하는‘대학생 청결지킴이 무단투기 단속 체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청소 취약지인 대학가에서 무단투기 단속반과 함께 단속현장 체험을 진행하는 ‘대학생 청결지킴이 무단투기 단속체험 아카데미’를 월 1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