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구 달서구는 5월 20일까지 지역 청년 예술인이 참여 할 수 있는‘희망달서 청년버스킹단’을 공개 모집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 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17년 5월 구성한 희망달서 거리버스킹단을 통해 구민들의 여가생활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다양한 장소에서 거리공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