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29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 결정·공시된 44,83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9.24% 상승했으며, 최고지가 소재지는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남측 건너편 상가 토지로 ㎡당 862만 5천 원, 최저지가는 괴곡동 소재 임야로 ㎡당 1,550 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