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덕경찰서는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택시법인 모토브와 협업하여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한다.
모토브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택시 표시등 자리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법인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유동인구부터 조도·미세먼지·유해가스·교통상황 등 150여 종의 빅데이터를 택시 운행 중에 수집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덕경찰서는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택시법인 모토브와 협업하여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한다.
모토브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택시 표시등 자리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법인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유동인구부터 조도·미세먼지·유해가스·교통상황 등 150여 종의 빅데이터를 택시 운행 중에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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