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 대응인력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고 채우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비타버스’ 가 지난달 28일 칠곡군보건소를 방문했다.

비타버스는 4개구역으로 나누어져 휴식 및 여유를 위한 커피·음료 제공, 피로회복 및 마음안정을 위한 마사지 및 테이핑 요법을 통한 신체 회복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