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보 발령시 외출 및 실외활동 자제, 차량운행 자제 당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기온 상승으로 대기 중 오존(O3)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 발생시 신속하게 경보를 발령해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