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천시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상권 유동인구 유입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이벤트를 본격 추진, 침체된 상권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우선, 도심 내 빈점포가 채워지고 먹거리가 늘어난다. 상권르네상스 스타점포 조성사업을 통해 원도심 문화의 거리에 한식, 분식류, 베이커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올해 5월 2개소 개장을 시작으로 6월 3개소를 추가 개장한다. 모아키친 또한 5월 신메뉴를 추가하고 디저트류 가게를 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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