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케이션, 관광택시, 미식마케팅 등 펜데믹 속 맞춤형 관광정책 돋보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1년 제천시를 찾은 관광객 수가 693만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허브도시임을 입증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공표한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제천시를 찾은 관광객은 총 693만 7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