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스마트 컨셉에 원형지 형태 공모…민간의 참신함 극대화 전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이 초대형 프로젝트인 ‘초평 금곡지구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이끌어 나갈 민간 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지난 10여 년간 검토 대상에만 머물렀던 중부 내륙권 최대 규모의 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지난 3월 ‘제7차 충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된데 이어 본격적인 사업 진행 절차에 들어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