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어린이도서관,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문화예술교육공작소 함, 아리랑시네센터 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우리나라 최초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성북구가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나는_____어린이' 그냥 놀고 싶어’를 진행한다.

‘'나는_____어린이' 그냥 놀고 싶어’는 아리랑어린이도서관,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문화예술교육공작소 함, 아리랑시네센터 등 성북구 지역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활용해 어린이와 온가족이 신나게 놀고, 어린이의 권리를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