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30일 신촌 연세로에 가지런히 늘어선 파라색 파라솔이 거리를 수놓고 있다.
이날부터 서대문구는 연세로가 코로나19 이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인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밤 10시까지 파라솔을 설치해 놓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30일 신촌 연세로에 가지런히 늘어선 파라색 파라솔이 거리를 수놓고 있다.
이날부터 서대문구는 연세로가 코로나19 이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인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밤 10시까지 파라솔을 설치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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