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동해북부선 철도연결 착공과 관련하여 화진포 신호장을 화진포 역사로 변경하기 위한 동해북부선 화진포역 설치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서 용역비 50,000천원을 확보하였으며 용역사 선정을 통해 4월에 착수하여 8월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