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유급병가, 자녀돌봄 휴가 지원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복지 현장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처우개선 사업을 5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처우개선 사업은 사회복지사 등의 직장 만족도 및 전문성 향상은 물론 시민들에 대한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