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M18 듀얼 21인치 자주식 잔디깎이’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M18 듀얼 21인치 자주식 잔디깎이는 동급 규모 200CC 제품보다 뛰어난 성능으로 무선 제품 중 최대 토크 값과 최고의 커팅 능력을 선보인다. 또한 엔진 제품처럼 시동을 걸기 위해 시동장치를 잡아당기거나 엔진을 예열할 필요 없이 시작 버튼만 누르면 돼 편리하다. 최적화된 강철 데크 디자인과 강력한 날 회전 속도로 누워있는 잔디도 세워 작업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이 리프트 모드’를 사용해 날의 회전 속도를 한 단계 더 향상해 많은 작업량에도 과부하 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