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김효주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첫날 4연속 버디를 앞세워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효주는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