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회장 김우택)의 음악사업 계열사 뮤직앤뉴(대표 김승민)가 한국음반산업협회(RIAK·회장 이덕요·음산협)와 LP 음반 제작·유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MZ세대의 '뉴트로 아이템'으로 떠오른 LP음반을 통해 글로벌 음악산업 내 K팝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두 곳이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