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MC 윤종신, 문소리, 노홍철과 감독들의 역사적인 첫 만남이 성사된다.

28일 공개된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는 '홍신소(노홍철+윤종신+문소리)' 프로덕션을 결성한 윤종신, 문소리, 노홍철이 단편영화를 이끌어갈 감독들을 처음 만나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닫혀 있었던 단편영화관의 문을 활짝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