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고창농악보존회의 신명나는 전통연희 퍼레이드 ‘높을고창 복(福) 놀이가세’ 가 4월 24일 일요일 고창 청보리밭 일원에서 첫 개막공연을 올렸다.
2022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높을고창 복(福) 놀이가세’는 관객들에게 복을 빌어준다는 의미로 고창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고창농악과 기놀이, 사자춤, 판소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본 공연은 축제를 찾은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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