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 일원에 차량 통과 높이 가변형 제한시설 설치해 효율적으로 관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종합운동장 내 동문 볼링장 일원에 차량통과 높이 제한시설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차량통과 높이 제한시설은 오는 5월 1일 오후 6시부터 높이 2.1m로 운영하며, 가변형으로 설치해 효율적으로 시설물을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