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익 도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5월 개인지방소득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서북구청에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 중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