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내 최초, 민간건축공사장 및 노후건축물 안전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민간건축공사장 등 안전 취약 건축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남도 내 최초로 ‘건축안전자문단’ 구성·운영 계획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시는 2022년3월부터 4월까지 2개월 동안 지역 제한을 두지 않고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시공, 토질 및 기초, 토목구조, 건설기계, 건설안전, 소방, 건축전기 9개 분야 전문가(대학교수, 건축사, 기술사, 특급기술인)를 공개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