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월, 울산의 도심 풍경 담아낸 사진 작품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우수한 지역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의 작가 (5~6월) 장우진 전(展)’이 5월 1일부터 두 달간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장우진 작가는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울산의 지역적 특징을 담은 사진을 통해 디지털 붙이기(콜라주)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