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까지 양계 및 양돈농가 주요 방역시설 집중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5월 말까지 2018년부터 ‘CCTV 및 방역인프라 구축지원사업’으로 지원한 CCTV 및 8대방역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보조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양계 및 양돈농가를 포함한 82개소이며, 기본적인 점검내용은 사업목적에 위배되는 용도 사용 여부, 매각·양도·교환·대여 및 담보제공 여부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