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금)부터 구청 및 동주민센터,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시스템에서 열람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강동구 소재 27,993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월)까지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산정한 제곱미터(㎡) 당 가격으로,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