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문제 타개, 코로나19 피해업종 활성화 도모 위해 서울시 공모 선정된 4개 사업 추진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이달 26일, 서울시에서 공모한 ‘2022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총 4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고 시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향후 미취업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 경험과 함께 직무 교육,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