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9일 칠성면 갈읍리 일원 추교성 농가에서 친환경 벼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앙한 품종은 극조생종인 ‘진광벼’로,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며, 8월 말 수확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