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인‘짝수년도 출생자’에게 검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1위인 암은 인천에서 매년 약 12,000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의 남ㆍ여 암 사망 1위는‘폐암’이며, 암 발생률의 경우 남성은 위암, 여성은 갑상선암이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인‘짝수년도 출생자’에게 검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1위인 암은 인천에서 매년 약 12,000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의 남ㆍ여 암 사망 1위는‘폐암’이며, 암 발생률의 경우 남성은 위암, 여성은 갑상선암이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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